김민재와 로버트 레반도프스키의 경기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
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피크 룰루이스 컴퍼니즈에서 바르셀로나와 2024-25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. 뮌헨은 1승 1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UCL 형식의 첫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9-2로 완파했습니다. 두 번째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0-1로 패하며 낙담했습니다. 빌라 패배 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3-3으로 비겼고, 이로 인해 빈센트 콤파니의 활약에 의구심이 커졌습니다. 국제 경기 종료 후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해리 케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-0으로 승리한 후 마침내 우려를 잠재웠습니다.
김민재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.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는 클리어런스 2개, 블록 1개, 태클 2개, 그라운드 결투 2개 승리(3번 시도), 공중 결투 1개 승리(1번 시도), 터치 110개를 기록했습니다. 또한 92%(105번 시도, 97번 성공)의 패스 성공률과 10번의 롱 패스 성공(13번 시도)을 기록하는 등 빌드업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뽐냈습니다.
"왼쪽 센터백으로 활약한 김민재는 빌드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 데이비스가 높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패스 성공률도 높았습니다. 수비적으로 그는 완벽했습니다."라고 말하며 2점을 받았습니다. 독일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더 나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 뮌헨의 소식을 전하는 '바바리아 풋볼'은 "김민재는 뮌헨 뒤에서 '바위' 같았습니다. 오늘 그의 활약은 우리의 자신감을 높였습니다.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에 힘이 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."
바르셀로나전에서도 뮌헨 수비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. 독일의 '키커'는 김민재가 다요 우파메카노와 바르셀로나전에서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우파메카노는 최근 인터뷰에서 "김민재와 함께 뛰는 것은 매우 잘 맞습니다. 그는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저처럼 그도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. 하지만 그것은 축구입니다.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." 바르셀로나전에서 두 선수의 호흡이 기대됩니다. 토토사이트 모음
바르셀로나는 한시 플릭 신임 감독 체제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. 10경기에서 9승 1패로 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부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선수들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, 프렌키 데 용과 파블로 가비 같은 선수들이 부상에서 빠르게 복귀하고 있어 선수단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.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 12골로 라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나이를 잊은 베테랑입니다.
지난 UCL 두 경기를 살펴보면 첫 경기에서는 AS 모나코에 패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영 보이즈에 5-0으로 승리했습니다. 레반도프스키는 영 보이즈 경기에서도 두 골을 넣었습니다. 김민재는 레반도프스키를 막는 임무를 안고 바르셀로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